원생계의 재테크 노트

수채식 컬러링으로 명도를 쌓아가며 채색하는 방식의 컬러링 기법입니다. 컬러링 하는 순서대로 그려봤습니다. 포토샵이라면 위 옵션을 활성화 시키는 것으로 불투명도를 타블렛 펜 압력으로 조절한 수 있습니다. ​ 메디방은 브러쉬 옵션에 들어있고요 "친절한 컬러링"책을 참고했습니다. 책 링크 : https://search.daum.net/search?w=bookpage&bookId=842134&tab=introduction&DA=LB2&q=%EC%B9%9C%EC%A0%88%ED%95%9C%20%EC%BB%AC%EB%9F%AC%EB%A7%81

친절한 컬러링 책으로 공부하며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첫 컬러링 공부 그림이네요. ​ 왼쪽부터 차례대로 1. 불투명도 100% 2. 명암 나누기 3. 투명도 조절, 스포이드 툴 활용해서 명암의 중간단계를 나눠가며 칠하기 ​ 토포샵 기준이라면 Alt 키로 스포이드 툴로 컬러를 찍어가며 색칠하기 좋은데, 아이패드로 하려니 힘들... 려는 찰나! 터치옵션으로 스포이드 툴로 전환하는 옵션이 떠올랐습니다. 스케치 할 때는 매우 불편했는데 컬러링 할 때는 이게 또 편하네요. 물론, 컬러링은 PC에서 타블렛으로 하는 게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시간적으로. "친절한 컬러링"책을 참고했습니다. 책 링크 : https://search.daum.net/search?w=bookpage&bookId=842134&tab=intro..

칠절한 드로잉 책 다 끝내고, 이제 친절한 컬러링 책 공부 시작합니다. 초반부는 이론적인 내용들이라 훑훑 읽고 넘어가는 중입니다. "친절한 컬러링"책을 참고했습니다. 책 링크 : https://search.daum.net/search?w=bookpage&bookId=842134&tab=introduction&DA=LB2&q=%EC%B9%9C%EC%A0%88%ED%95%9C%20%EC%BB%AC%EB%9F%AC%EB%A7%81

두 번째 그림공부 책 떼기 완료! 총 3개월 정도 걸렸네요. 210 페이지 짜리 책인데, 하루에 한 페이지 못 그린 날도 있고, 한 페이지 이상 그린 날도 있고 그렇습니다. 그날그날 시간 되는 만큼만 그린 것 같아요. ​ 참 좋은 책입니다. 책 속에 담고있는 내용들도 이론적으로 도움이 많이 되고, 박리노님 그림들이 꽤 호감가는 스타일이라 그리는데 재밌었습니다. 아래는 그동안 그려서 올린 그림들 썸네일 모음. 썸네일은 한 장만 보이지만, 여러장 들어있는 포스트도 중간중간 있을 것 같네요. 이 전 책도 이렇게 모았을 때 보기 좋았는데, 이번에도 모아놓고 보니 뿌듯합니다. 지난번 책도 다 그리고 나서 진짜 실력이 늘었나... 싶었는데, 지금도 약간 비슷한 느낌이에요. 정말 이 책을 그리기 전과 지금의 실력 차..

책 표지에 있는 캐릭터 모작. 이제 정말로 끝! "친절한 드로잉"책을 참고했습니다. 책 링크 : https://search.daum.net/search?w=bookpage&bookId=842132&tab=introduction&DA=LB2&q=%EC%B9%9C%EC%A0%88%ED%95%9C%20%EB%93%9C%EB%A1%9C%EC%9E%89

이 책의 마지막 예제 튜토리얼입니다. 대단원의 마지막 그림을 그리려니 두근두근 하군요! 마지막 그림인 만큼 좀 더 신경써서 한땀한땀 그렸습니다. ​ 아래는 완성 샷. 이제 정말 다 그렸네요. 곧 책 리뷰를 마지막으로 쓴 뒤에 다른 책으로 넘어가야겠습니다. "친절한 드로잉"책을 참고했습니다. 책 링크 : https://search.daum.net/search?w=bookpage&bookId=842132&tab=introduction&DA=LB2&q=%EC%B9%9C%EC%A0%88%ED%95%9C%20%EB%93%9C%EB%A1%9C%EC%9E%89

인체 구도 잡고, 가이드라인 그리고, 랜드마크 잡고, 몸통 그리고 팔 그리고, 얼굴과 손, 디테일 추가 선 정리, 컬러링까지 해서 마무으리 이제 마지막 하나 남았습니다! "친절한 드로잉"책을 참고했습니다. 책 링크 : https://search.daum.net/search?w=bookpage&bookId=842132&tab=introduction&DA=LB2&q=%EC%B9%9C%EC%A0%88%ED%95%9C%20%EB%93%9C%EB%A1%9C%EC%9E%89

동세 그리고, 덩어리 그리고, 인체 랜드마크 표시. 덩어리의 크기와 근육의 위치, 옷 위치를 잡아주고 큰 형태, 포인트 부위부터 그리고 세세한 형태 순서로 묘사. 선 정리하고 컬러링으로 마무으리 "친절한 드로잉"책을 참고했습니다. 책 링크 : https://search.daum.net/search?w=bookpage&bookId=842132&tab=introduction&DA=LB2&q=%EC%B9%9C%EC%A0%88%ED%95%9C%20%EB%93%9C%EB%A1%9C%EC%9E%89

전신 그리기 순서대로 진행했습니다. 책에서는 총 6페이지에 걸쳐서 디테일하게 설명하는데, 저는 4컷으로 압축해봤습니다. 전신 그리기야말로, 이 책의 마지막 챕터인 만큼 모든 내용들이 포함된 부분이라 앞으로도 자주 연습해봐야 할 부분인 것 같습니다. 완성컷으로 마무으리. "친절한 드로잉"책을 참고했습니다. 책 링크 : https://search.daum.net/search?w=bookpage&bookId=842132&tab=introduction&DA=LB2&q=%EC%B9%9C%EC%A0%88%ED%95%9C%20%EB%93%9C%EB%A1%9C%EC%9E%89

작년, 2018년 6월 3일에 시작했더군요. 매일 그림그리기. 공부삼아, 연습삼아, 훈련삼아 그리기 시작한 것이 벌써 1년이 넘었습니다. 그걸 몇 일이 지난 뒤에 알게 됐습니다. 지난 2019년 6월 3일이 딱 1년째 되는 날이었습니다. 가볍게 포스트 작성으로 기념해봅니다. 뭔가 실력이 크게 향상된 건 잘 모르겠습니다. 그림 그리는 걸 지켜봐주신 분들은 많이 좋아졌다고 해주시는 분들도 몇몇 계시는데, 아직 1년 밖에(?) 안 돼서 그런지... ​ 그림에 대한 부담은 확실히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그림을 그리기 시작할 때 뭘 먼저 그려야 할지 모르겠거나, 간단한 구도 실수라거나 선을 긋는 것에 대한 부담이라던가... 생각해보니 여러가지로 조금은 나아진 것 같긴 하네요. 그림 결과물에 대한 것은 디자인적인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