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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리뷰 5

게임과 IT 회사 직원이 영어를 가장 빨리 익히는 법 - 독서 노트 3 (완)

"게임과 IT 회사 직원이 영어를 가장 빨리 익히는 법 : 간단한 한글 받아쓰기로 영어정복"마지막 3번째 스터디 노트. p.94 부터.시렭 향상은 열심히도 중요하지만, 어떻게도 중요하다. 영어 실력 향상의 오해1. 너무 크게 자신을 바꿔야 한다는 가위눌림.2. 일정기간 꾸준히 뭔가를 해야만 변화가 오는 골칫덩이? 아니다. 연휴나 월차 때, 주말에 해라. 간단히 해라. 계량화, 정량화 해라. "쉬어가기 코너"뺑뺑이 학습.의미있는 제대로 된 반복이 의미가 있다. 방법을 먼저 잡고 그때부터는 꾸준함의 승부.대부분은 작심삼일. 방법이 잘못돼서 그렇다. 어학의 괴로운점은 한꺼번에 너무 많은 것이 덩어리져있는 지식으로 다가온다는 것.뺑뺑이적 사고는 하나하나 좀먹듯이 정복하는 것. 제대로 된 반복. 틀에 맞춰야. 안..

책 리뷰 2024.06.09

게임과 IT 회사 직원이 영어를 가장 빨리 익히는 법 - 독서 노트 2

이 전 글에 이어서, "게임과 IT 회사 직원이 영어를 가장 빨리 익히는 법 : 간단한 한글 받아쓰기로 영어정복" 독서 노트 2편. "휴지통에 던져라" 지식을 아주 장기로 가져갈 순 없다.더 이해가 안 되었고, 더 습득이 안 된 것에 더 신경을 써라. 어차피 가장 기본은 음성이다. 음성기억에 시간을 투자해야.통째로 외워라. "쉬어가기" 배틀그라운드. 피묻은 양복 > 호기심 > 네러티브 : 스토리 디자인이 중요. 단어 청크 + 문장 들리는 소리미리 준비시켜두기 (만들어두기)영어는 천천히 끊어서 발음해주지 않는다.결국 알아 들어야 한다. 음악의 가사 외워 듣기와 유사한 경험.  한글로 발음 받아쓰기의 장점은 취하고 단점은 제거해야.장점 : 하나하나 따지고 보게 된다. 세부적인 힘이 강화된다."가청 청크"를 ..

책 리뷰 2024.06.09

게임과 IT 회사 직원이 영어를 가장 빨리 익히는 법 - 독서 노트 1

영어가 거의 나오지 않은 영어 공부 관련 서적, 를 읽었습니다. 읽으면서 메모했던 내용들 정리, 스크랩.  영어가 어려운 이유?교과서나 책에서 문자로 기록된 것과 실제 발음의 차이가 크다. 영어의 특성. 왜 한국어처럼 안 들릴까?단순히 외국어니까? 내실력이 없으니까? 같은 사고는 뺀다. 왜 그럴까를 호기심을 갖고 제대로 파악해야 함. 한국어는 이해하고 듣고 불필요한 부분들은 버릴 수 있다. 외국어는 경황 없이 하는 경우가 많다. 공부는 그냥 줄창나게 읽기만 해서는 안 된다. 반드시 정리해서 머리에 집어넣어야 누적시킬 수 있다. 요약하고 정리해서 복기를 해야 함. 한글로 소리나는대로 적어서 외우는 방법 추천. 주석 : 효율적인 학습을 위해서는 양적 접근과 질적 접근이 모두 필요.  하나 둘 하나 둘, 리..

책 리뷰 2024.06.06

[책] <켄트 벡의 Tidy First?> 프로그래머 필수 추천 도서

구현 패턴, 익스트림 프로그래밍(Extreme Programming), TDD 등으로 잘 알려진, 소프트웨어 개발 분야의 선구자인  켄트 벡(Kent Beck)의 2024년 신간입니다. 켄트 벡의 Tidy First?얇지만 깊이있는 내용으로 프로그래머 필수 도서로 추천할 만 합니다.상세 리뷰는 아래 링크에서. 상세 리뷰 : 프로그래머 필수 도서  얇지만 깊이 있는 통찰력과 소프트웨어 설계 핵심을 담은 명서https://blog.naver.com/sorang226/223433172494 얇지만 깊이 있는 통찰력과 소프트웨어 설계 핵심을 " data-og-description="출판사로부터, 기쁘지만 부담 가득한 책을 선물받았습니다. 게임 프로그래밍을 독학하면서 큰 가르침을 주..." data-og-host..

책 리뷰 2024.05.01

잘 그리는 사람의 뇌를 열어서 책으로 옮긴 <잘 그리는 사람의 시크릿 노트> (이케가미 코우키 저)

책 소개치고 글 제목이 좀 자극적인 것 같지만, 이보다 더 적절한 표현을 찾기 어려웠습니다. 이 말을 겨우 순화한 게 책 제목인 가 된 것 같을 정도니까요. 잘 그리는 사람은 어떤 생각을 하며 그릴까? 이번에 리뷰할 책 는, 누가 봐도 그림을 잘 그리는 저자 "이케가미 코우키"가 실제로 그림을 그리면서 생각하고 사고하는 머리 속 과정을 상세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그 과정 속에서 다듬을 수 있는 것들은 또 제목을 붙여가며 체계적으로 다루고 있어서, 종종 천재들이 "그냥 하는 거다" 하고 퉁쳐버리지도 않는 친절한 책이기도 합니다. 책의 구성은 크게 기초편과 실전편으로 나뉩니다. 기초편은 선과 색, 풍경/배경으로 구분해서 짧지만 핵심 원리들을 다루고 있어요. 선을 그을 때 저자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들을 샘플..

책 리뷰 202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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