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표피만 생각해서 채색하면 사실감이 떨어지고 그림의 생동감이 떨어짐. 멜라닌 색소와 혈색 표현을 추가하여 사실감돠 생동감을 살린다. 표피가 얇은 부분들은 혈색이 잘 보여서 붉은 빛을 띈다. "친절한 컬러링"책을 참고했습니다. 책 링크 : https://search.daum.net/search?w=bookpage&bookId=842134&tab=introduction&DA=LB2&q=%EC%B9%9C%EC%A0%88%ED%95%9C%20%EC%BB%AC%EB%9F%AC%EB%A7%8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