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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피만 생각해서 채색하면 사실감이 떨어지고 그림의 생동감이 떨어짐.
멜라닌 색소와 혈색 표현을 추가하여 사실감돠 생동감을 살린다.
표피가 얇은 부분들은 혈색이 잘 보여서 붉은 빛을 띈다.
"친절한 컬러링"책을 참고했습니다.
책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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