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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169

[그림공부] 옷주름, 치마

치마 주름 그리기에 대해 그렸습니다. 치마와 같이 몸에 닿지 않고 빈 공간이 많이 생기는 옷은 바람에 의해 생기는 옷주름에 대해 신경써서 그립니다. ​ 바람에 의한 주름은 곡선으로 나타나며 공기가 많이 들어갈 수록 곡선주름도 크게 나타납니다. 이 공기와 중력으로 인한 주름 역시 다른 옷들을 많이 참고해서 그려봐야 할 것 같습니다. "친절한 드로잉"책을 참고했습니다. 책 링크 : https://search.daum.net/search?w=bookpage&bookId=842132&tab=introduction&DA=LB2&q=%EC%B9%9C%EC%A0%88%ED%95%9C%20%EB%93%9C%EB%A1%9C%EC%9E%89

인체관련 그림 모음 (다리,발,엉덩이)(슈퍼만화데생)

몇달간 책떼기 방식으로 그렸던 데생책 그림들 모아봅니다. 이전 포스트는 아래 링크로 인체관련 그림 모음 (뼈대, 근육, 목 등) 인체관련 그림 모음 (척추,회전,어깨,팔,손 등) ※ PC로 접속하신 분들은 Ctrl +F 를 눌러 검색해보시면 편합니다. 다리의 구조와 움직임 발의 구조와 움직임 둔부와 다리의 입체감

인체관련 그림 모음 (척추,회전,어깨,팔,손 등)(슈퍼만화데생)

몇달간 책떼기 방식으로 그렸던 데생책 그림들 모아봅니다. 이전 포스트는 아래 링크로 인체관련 그림 모음 (뼈대, 근육, 목 등) 이 포스트에서 담는 내용 - 척추의 구조와 움직임 - 몸의 회전 - 어깨와 견갑골 - 팔과 손목, 손, 손가락 ※ PC로 접속하신 분들은 Ctrl +F 를 눌러 검색해보시면 편합니다. 척추의 구조와 움직임, 몸의 회전 어깨와 견갑골 팔과 손목, 손, 손가락

인체관련 그림 모음 (뼈대, 근육, 목 등) (슈퍼만화데생)

몇달간 책떼기 방식으로 그렸던 데생책 그림을 모아봤습니다. 포스트가 잘게 쪼개져있어서 아카이빙도 해볼겸, 저도 한 번에 모아볼겸 정리해봅니다. 주욱 모으다보니 양이 꽤 많군요; 이 포스트도 몇 개로 나눠야겠습니다. 이 포스트에서는 인체의 - 뼈대 - 등, 후면, 측면, 정면 - 전체적인 근육 - 몸의 균형, 무게중심 - 근육과 체형 - 손과 팔 - 성별에 따른 근육 차이 - 목의 구조와 움직임 을 다룹니다. 뼈대 등, 후면 근육 구조, 측후면 몸 정면, 측면 몸의 균형, 무게중심 근육과 체형 손과 팔 성별에 따른 근육 차이 목의 구조와 움직임

[그림공부] 치마, 옷 밑단 주름 그리기

치마는 밑단의 모양을 먼저 선으로 단순화 시켜 그려준 뒤에 옷의 윗쪽과 아래를 이어서 형태를 완성합니다. 상의의 하단도 같은 방식으로 끝을 마무리 해줄 수 있습니다. "친절한 드로잉"책을 참고했습니다. 책 링크 : https://search.daum.net/search?w=bookpage&bookId=842132&tab=introduction&DA=LB2&q=%EC%B9%9C%EC%A0%88%ED%95%9C%20%EB%93%9C%EB%A1%9C%EC%9E%89

[그림공부] 옷 주름의 이해

접히는 곳에 주름이 생깁니다. 주름이 많을수록 움직임이 있을 것처럼 보입니다. 목이 꺾이는 빨대를 떠올리면 좋습니다. 빨대가 꺾이는 부분에 주름을 넣음으로써 좀 더 움직이기가 좋아집니다. 꺾여지는 쪽은 주름이 촘촘하게 잡히고, 반대쪽을 주름이 펴지는 식입니다. ​ 옷주름은 규칙적이지 않아야 자연스러워 보입니다. 인위적으로 만든 주름이라는 느낌을 주고싶으면 반대로 활용할 순 있겠네요. 실제 옷들을 많이 참고해서 그려봐야 자연스러운 주름을 그리는 스킬이 더 늘 것 같습니다. ​ 주름이 적고 직선이 많냐, 혹은 주름이 많고 곡선이 많냐는 식으로 원단의 질감을 나타낼 수도 있습니다. 또, 곡선 주름이 많이 들어간 옷이 더 잘 휘어질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좀 더 편안해 보이게 됩니다. "친절한 드로잉"책을 참고했..

[그림공부] 옷주름 기초

옷 주름의 기본적인 내용이라 생각되는 개념에 대해 그렸습니다. 흑백만 그리다 오랜만에 컬러링(몸 일부 뿐이지만)해보니 재밌네요. ​ 주름= 닿는곳, 빈공간, 힘의 방향 이렇게 세 가지로 이해한다는 점이 도움됐습니다. 닿는 곳 사이의 빈 공간이 주름이 생기고, 힘의 방향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걸 이해하면 어느정도 자연스러운 옷주름을 그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주름은 “선”으로 표현하기보다는 빛과 그림자로 그려지기 때문에, 선으로 표현할 때는 묘사의 생략과 선의 터치 강약에 신경써야겠습니다. "친절한 드로잉"책을 참고했습니다. 책 링크 : https://search.daum.net/search?w=bookpage&bookId=842132&tab=introduction&DA=LB2&q=%EC%B9%9..

[그림공부] 옷주름의 개념

옷/원단의 주름은 힘의 방향과 크기의 관계로 인해 생겨납니다. 힘의 방향이 수평이 아니거나, 힘의 차이가 생기면 더 크게 생겨납니다. 이런 차이는 주로 외부 작용된 힘으로 발생하게 됩니다. ​ 일상에서 가장 일반적인 외부작용은 중력. 중력은 바닥과 수직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이 방향대로 옷 주름을 잡아주면 자연스러워 보입니다. ​ 닿는 면과 중력에 따라 다양한 주름이 생길 수 있습니다. "친절한 드로잉"책을 참고했습니다. 책 링크 : https://search.daum.net/search?w=bookpage&bookId=842132&tab=introduction&DA=LB2&q=%EC%B9%9C%EC%A0%88%ED%95%9C%20%EB%93%9C%EB%A1%9C%EC%9E%89

[그림공부] 발, 신발 그리기 순서

발의 형태를 기본으로 해서 신발을 그리는 순서에 대해 그렸습니다. 발의 형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니 신발도 자연스럽게 그리는게 좋아진 느낌이에요. 신발 그리기를 끝으로, 발 관련 챕터는 완료! 길었습니다. "친절한 드로잉"책을 참고했습니다. 책 링크 : https://search.daum.net/search?w=bookpage&bookId=842132&tab=introduction&DA=LB2&q=%EC%B9%9C%EC%A0%88%ED%95%9C%20%EB%93%9C%EB%A1%9C%EC%9E%89

[그림공부] 발의 구조와 비율, 발가락 배치

발 그리기의 거의 마지막 내용입니다. ​ 발가락들은 일렬로 나열돼있지 않고 약간의 아치를 그리듯 발에서 나와있습니다. 발등에서도, 정면에서도, 바닥에서도 아치형 구조를 행각하며 그려줍니다. ​ 발바닥과 발등으로 발을 구분했을 때, 발바닥 부분의 부피가 좀 더 큽니다. 안정적이로 자연스러운 발을 그리려면 이 부분을 신경쓰는 게 좋습니다. ​ 발의 길이는 얼굴보다 약간 길거나 비슷한 정도로 잡아줍니다. "친절한 드로잉"책을 참고했습니다. 책 링크 : https://search.daum.net/search?w=bookpage&bookId=842132&tab=introduction&DA=LB2&q=%EC%B9%9C%EC%A0%88%ED%95%9C%20%EB%93%9C%EB%A1%9C%EC%9E%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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