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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그리기 166

[그림연습] 팔의 실루엣

팔의 실루엣에 대해 그렸습니다. 팔의 모양을 사실적이게 만들어주는 주요 부위와 흐름을 익혀두면 좋습니다. 어깨, 이두, 삼두, 상완요골근, 팔꿈치와 새끼손가락까지 연결되는 뼈. 또, 손과 팔을 쇠사슬 모양으로 연상해서 그리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친절한 드로잉"책을 참고했습니다. 책 링크 : https://search.daum.net/search?w=bookpage&bookId=842132&tab=introduction&DA=LB2&q=%EC%B9%9C%EC%A0%88%ED%95%9C%20%EB%93%9C%EB%A1%9C%EC%9E%89 친절한 드로잉 – Daum 검색 Daum 검색에서 친절한 드로잉에 대한 최신정보를 찾아보세요. search.daum.net

[그림공부] 팔의 도형화

팔을 도형화 시켜 그리는 방법에 대해 그렸습니다. 도형화를 통해 팔의 투시와 근육의 부피를 대략적으로 구도를 잡을 수 있습니다. "친절한 드로잉"책을 참고했습니다. 책 링크 : https://search.daum.net/search?w=bookpage&bookId=842132&tab=introduction&DA=LB2&q=%EC%B9%9C%EC%A0%88%ED%95%9C%20%EB%93%9C%EB%A1%9C%EC%9E%89 친절한 드로잉 – Daum 검색 Daum 검색에서 친절한 드로잉에 대한 최신정보를 찾아보세요. search.daum.net

[그림연습] 등과 팔에 연결된 근육 (날개뼈)

대원근, 극하근에 대해 그림. 견갑골에서 시작해서 등이 아닌 팔 뼈에 붙는 근육들. 가슴근육(대흉근)과 몸의 앞뒤로 대칭이 되는 근육 뭉치들. 따로 검색해보니, 자세하게는 대원근, 소원근, 극하근, 극상근으로 나뉨. ​ 등근육은 승모근과 광배근 정도만 이해하고 있었는데, 어깨 뒤쪽에서 팔을 뒤로 당겨주는 근육들에 대해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친절한 드로잉"책을 참고했습니다. 책 링크 : https://search.daum.net/search?w=bookpage&bookId=842132&tab=introduction&DA=LB2&q=%EC%B9%9C%EC%A0%88%ED%95%9C%20%EB%93%9C%EB%A1%9C%EC%9E%89 친절한 드로잉 – Daum 검색 Daum 검색에서 친절한 드로잉에 대한..

[그림연습] 팔꿈치와 상완요골근

어깨와 팔 위쪽 근육에 이어 팔을 굽히고 휘는 역할을 하는 상완 요골근에 대해 그렸습니다. 상완요골근은 이두와 삼두 사이에서 시작해서 엄지로 들어갑니다. 팔을 접을 때 도드라지게 됩니다. ​ 팔꿈치는 팔 뼈의 끝부분으로 이해하고 새끼 손가락까지 이어지는 모양을 이해합니다. ​ 상완요골근 : https://ko.dict.naver.com/#/entry/koko/422d2f5c92d94a208a26238529027c81 네이버 국어사전 3개의 한국어 대사전 (표준국어대사전, 고려대한국어대사전, 우리말샘), 상세검색, 맞춤법, 보조사전 ko.dict.naver.com "친절한 드로잉"책을 참고했습니다. 책 링크 : https://search.daum.net/search?w=bookpage&bookId=8421..

[그림연습] 팔 위쪽 근육 (상완근)

팔 위쪽 근육에 대해 그렸습니다. 상완 이두근은 팔 위쪽 근육에서 시작하지만, 아래쪽 팔 뼈를 들어올리기 위해 아래쪽 팔 뼈에 붙어있습니다. 삼두 역시 마찬가지. 부푸는 부분은 팔 위쪽이지만, 팔 아래쪽 뼈에 붙어있습니다. ​ 날개뼈와 팔뼈를 연결해주는 근육도 좀 더 파봐야겠네요. "친절한 드로잉"책을 참고했습니다. 책 링크 : https://search.daum.net/search?w=bookpage&bookId=842132&tab=introduction&DA=LB2&q=%EC%B9%9C%EC%A0%88%ED%95%9C%20%EB%93%9C%EB%A1%9C%EC%9E%89

[그림연습] 어깨와 가슴 근육

몸통에 붙어있는 어깨의 위치와 근육, 삼각근. 삼각근 밑으로 들어가는 가슴근육에 대해 그렸습니다. ​ 삼각근은 막연하게 세 갈레로 나뉘어진다는 건 알았는데, 한 갈레는 쇄골에 나머지 두 갈레는 날개뼈에 붙는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승모근도 굉장히 넓게 어깨를 덮고 있네요. "친절한 드로잉"책을 참고했습니다. 책 링크 : https://search.daum.net/search?w=bookpage&bookId=842132&tab=introduction&DA=LB2&q=%EC%B9%9C%EC%A0%88%ED%95%9C%20%EB%93%9C%EB%A1%9C%EC%9E%89

[그림연습] 상체 그리는 순서 2 (여성+심화)

앞선 포스트에서 상체를 하나의 덩어리로 보고 그렸다면, 여기선 갈비뼈와 복부+골반부 두 덩어리로 나눠서 형태를 잡습니다. 단순하게 형태를 잡더라도 중요한 것은 덩어리의 방향성. 어깨와 흉부의 방향, 복부와 골반의 방향 등을 잡아줍니다. ​ 튀어나온 뼈, 드러나는 큰 뼈, 큰 근육 위주로 먼저 형태를 잡습니다. ​ 몸통에 붙여있는 부위(팔 다리 등)를 그려줍니다. 어깨를 그릴 때는 어깨근육이 덮고있다는 걸 의식해서 그립니다. 몸통은 평평하지 않고 원통형으로 돌아간다는 느낌을 살려서 그려줍니다. 갈비뼈, 배꼽, 골반 라인으로 입체감을 주면 좋습니다. ​ 근육들의 덩어리를 신경쓰면서 몸의 부위들이 어색해보이지 않게 형태를 잡아줍니다. 선정리 + 마무리 "친절한 드로잉"책을 참고했습니다. 책 링크 : https..

매일 그림그리기 100일 완료

11월 중순부터 시작한 100일 릴레이가 벌써 끝났네요. 매일매일 꾸준히 그렸더니 날짜가 금방 지나간 것 같습니다. 100일 릴레이를 두 번 완주한 것 같은데 실력이 많이 늘은건지는 체감이 잘 안 됩니다. 옛날 그림과 좀 비교를 해봐야 알 것 같은데, 굳이 비교가 의미가 있나 싶네요. 그냥 꾸준이 계속해서 그리는 것이 답인 것 같습니다. ​ 이번에는 새로 플러그인을 붙이지 않고 100일 넘겨서 계속해서 숫자를 쌓아보려고 합니다. 플러그인 새로 만들고 카테고리 관리하는 것도 꽤 성가시더라고요. ​ 아래는 그동안 그렸던 그림들 썸네일 모음입니다. 이렇게 모아놓고 보니 꽤 많아보이는군요.

[그림연습] 고개와 몸통의 회전 관계

척추는 크게 뒤틀리지 않습니다. 즉, 척추를 따라 배치되는 머리, 목, 가슴, 어깨, 허리는 각각 조금씩 회전하지만, 다 같이 회전하면서 큰 뒤틀림을 만들어냅니다. ​ 이 자연스러운 각도는 실제 사진들을 참고하여 연습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친절한 드로잉"책을 참고했습니다. 책 링크 : https://search.daum.net/search?w=bookpage&bookId=842132&tab=introduction&DA=LB2&q=%EC%B9%9C%EC%A0%88%ED%95%9C%20%EB%93%9C%EB%A1%9C%EC%9E%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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