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개발 외/이런저런 이야기

길냥이 얼룩이 근황

원생계 2019. 5. 7. 00:14

 

 

허벅지에 부비적도 잘 하고

밥도 잘 묵고

환기시키느라 문 좀 열어두면 입구에서 알짱알짱. 가끔씩 집으로 들어와서, 혹여 들어올까봐 철망으로 대충 막아둔 모습. -_-;

무언가를 갈망하는 눈빛..

아래는 고영이 얼룩이네 방문 클립

https://youtu.be/GV15W1YjDpE

 

실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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