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생계의 재테크 노트

머리 -> 쇄골 라인 -> 몸통 중앙 라인 -> 어깨 -> 허리라인 -> 팔 -> 손 순서로 그립니다. "친절한 드로잉"책을 참고했습니다. 책 링크 : https://search.daum.net/search?w=bookpage&bookId=842132&tab=introduction&DA=LB2&q=%EC%B9%9C%EC%A0%88%ED%95%9C%20%EB%93%9C%EB%A1%9C%EC%9E%89

상체 그리는 순서 두 번째, 여성캐릭터입니다. 1. 두상을 그리고 상체의 앞면 중앙선으로 포즈를 잡아줍니다. 2. 몸통의 형태는 굵은 가래떡 느낌으로 3. 팔 -> 가슴 순서로 그려줍니다. 가슴의 지방이 얇은 부위는 묘사를 생략해줄 수 있습니다. 4. 확실하게 눈에 띄는 구조를 위주로 묘사를 추가합니다. 애매한 경계선은 굳이 그리지 않습니다. "친절한 드로잉"책을 참고했습니다. 책 링크 : https://search.daum.net/search?w=bookpage&bookId=842132&tab=introduction&DA=LB2&q=%EC%B9%9C%EC%A0%88%ED%95%9C%20%EB%93%9C%EB%A1%9C%EC%9E%89

마루님의 유튜브 채널에 올라와있는 영상을 봤습니다. 중요하면서도 기본기에 해당되는 내용이라서 기억해두기 위해 스크랩겸 포스팅 해봅니다. 내용들이 너무 좋은 꿀팁들이라서 저도 잘 활용해봐야겠습니다. 좋은 내용 공유해주신 마루님께 감사하네요. ​ 원본 영상은 포스트 아래에 첨부합니다. ​ 이 포스트는 영상 내용을 적당히 제가 이해하기 좋게 노트한 내용이므로, 원본 영상을 꼭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 대략적으로 이해한 내용들을 나열해보면 1. 물체는 도형으로 간략화 2. 가로 세로 비율을 보자 (가장 긴 부분으로) 3. 물체들의 자리부터 배치. 이 때 부피감이 중요 4. 선을 그을 때 너무 한 번에 그으려는 것 보다는 양 쪽에서 만나도록 긋는 것도 좋음 5. 물체를 쪼갤 때도, 한 쪽에서부터 촘촘하게 쪼개기보..

상체 그리는 순서에 대해 그렸습니다. 1. 두상과 쇄골을 그려줍니다. 2. 몸통 형태를 그리고 목을 이어줍니다. 3. 어깨육이 몸에 잘 부착되게 팔 그리기. 4. 선정리 후 마무으리 "친절한 드로잉"책을 참고했습니다. 책 링크 : https://search.daum.net/search?w=bookpage&bookId=842132&tab=introduction&DA=LB2&q=%EC%B9%9C%EC%A0%88%ED%95%9C%20%EB%93%9C%EB%A1%9C%EC%9E%89

표정뿐 아니라 포즈나 동작도, 캐릭터의 감정을 표현할 때 잘 활용할 수 있습니다. 많고 다양한 포즈와 동작을 그려보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친절한 드로잉"책을 참고했습니다. 책 링크 : https://search.daum.net/search?w=bookpage&bookId=842132&tab=introduction&DA=LB2&q=%EC%B9%9C%EC%A0%88%ED%95%9C%20%EB%93%9C%EB%A1%9C%EC%9E%89

빠르게 여러가지 캐릭터 표정들을 그려봤습니다. 알굴 하나 그리는데 3-4분 정도 걸리는 것 같네요 "친절한 드로잉"책을 참고했습니다. 책 링크 : https://search.daum.net/search?w=bookpage&bookId=842132&tab=introduction&DA=LB2&q=%EC%B9%9C%EC%A0%88%ED%95%9C%20%EB%93%9C%EB%A1%9C%EC%9E%89

인체 투시 그리기 과정 두 번째. 이번엔 로우앵글입니다. ​ 눈이 아래쪽에 위치한 로우앵글입니다. 위로 올라갈 수록 좁아지는 느낌으로 인체 랜드마크를 잡아줍니다. 어깨는 쇄골 라인에 가려지고, 턱과 머리 아래쪽이 보입니다. ​ 시야에서 가까운 부분은 묘사 밀도를 더 올려주고, 시야에서 멀어지는 부분은 묘사 밀도를 간략화 하면서 그려주면 좀 더 원근감이 살아납니다. "친절한 드로잉"책을 참고했습니다. 책 링크 : https://search.daum.net/search?w=bookpage&bookId=842132&tab=introduction&DA=LB2&q=%EC%B9%9C%EC%A0%88%ED%95%9C%20%EB%93%9C%EB%A1%9C%EC%9E%89

인체의 투시에 대해 그렸습니다. 과정을 그리려니 더 힘들군요. ​ 몸의 랜드마크를 기준으로 가이드 선을 그려줍니다. 눈과 가까이 앞에있는 부분부터 그려주는데, 여기선 머리와 몸통을 먼저 그렸습니다. 눈에서 멀어질 수록 투영으로 인한 비율 차이가 생기는 부분에 유의해서 그려줍니다. ​ 다리와 손 크기, 발의 위치에 유의해서 멀리있는 부위를 차례로 그려줍니다. "친절한 드로잉"책을 참고했습니다. 책 링크 : https://search.daum.net/search?w=bookpage&bookId=842132&tab=introduction&DA=LB2&q=%EC%B9%9C%EC%A0%88%ED%95%9C%20%EB%93%9C%EB%A1%9C%EC%9E%89

인물을 스케치 할 때, 도형을 기준으로 그리기도 하지만, 투시가 들어간 인체를 그릴 때는 신체의 랜드마크를 잡고 선으로 기준을 잡는 방법도 있습니다. ​ 투시가 들어간 그림을 그릴 때, 도형으로 스케치를 하면 가려지는 부분들이 많기 때문에, 선으로 그리는 것이 좀 더 수월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 위 그림에서는 신체 랜드마크로 아래 부위를 찍었습니다. 어깨, 가슴(아래쪽), 골반, 무릎, 발 "친절한 드로잉"책을 참고했습니다. 책 링크 : https://search.daum.net/search?w=bookpage&bookId=842132&tab=introduction&DA=LB2&q=%EC%B9%9C%EC%A0%88%ED%95%9C%20%EB%93%9C%EB%A1%9C%EC%9E%89

바람으로 인해 옷으로 실루엣이 만들어지는 내용에 대해 그렸습니다. 빈 틈이 있다면 바람(공기)이 들어가면서 역동적인 실루엣을 만들어냅니다. 가벼운 재질일 수록 더 역동적인 실루엣을 만듭니다. ​ 바람이 들어갈 공간이 많은 옷인데 날리는 실루엣이 없다면, 옷이 무겁거나 딱딱한 재질이라는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친절한 드로잉"책을 참고했습니다. 책 링크 : https://search.daum.net/search?w=bookpage&bookId=842132&tab=introduction&DA=LB2&q=%EC%B9%9C%EC%A0%88%ED%95%9C%20%EB%93%9C%EB%A1%9C%EC%9E%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