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은 책이고 광범위하고 어려운 책이었습니다. 가볍게 기본기 연습삼아 읽어보자 하고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내용이 깊고 넓고 어려운 내용들이 많았습니다. 기본기를 잡기에도 부족함이 없어보이는 책입니다. 그도 그럴 것이, 책 초반의 저자의 말에서 이런 구절이 나옵니다. "이 책의 내용은 필요한 모든 주제를 자세하게 다루고 있다" "이 책을 읽고 전부 이해했다면 면접에 도전해도 된다고 확신한다. 이 책은 대학 공학 학사, 석사 준비하는 학생들에게도 매우 유용하다" 프로그래밍 관련 학사/석사 수준의 내용들을 다루고 있다고 하니, 어려워도 이상할 게 없어보입니다. 아무튼 매우 좋은 책이고 나중에 한번은 더 읽어보고 내용을 이해해보려 노력해봐야겠다는 생각도 들게 합니다. 코딩인터뷰 퀘스천"메모" 프로그래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