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반을 박스처럼만 그렸었는데, 밥그릇모양이 좀 더 자연스럽고 좋은 것 같네요. 장골은 흔치 치골로 잘못알려진 뼈 부위인데, 이 역시 골반뼈의 도형화에서 빼놓지 말아야할 부위입니다.
"친절한 드로잉"책을 참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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